5월 4일 현황보고

넴 5월 4일 현황보고 갑니다

일단

지난 4월 9일에 뿌렸던 카펫 씨앗이 너무 반응이 없으셔서

오늘 햇빛이 닿는 밝은 곳으로...

그동안 집안에 두었던 이유는

약간의 밀폐상태이기때문에

햇빛을 받으면 온도가 너무 올라가지 않을까 해서 였습니다.

하지만 아주 잘 나오는 카펜치고 너무 반응이 없었기에

오늘 오전에 햇빛이 비치는 베란다로 이동했습니다.

저녁때쯤 보니까 반응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사진은 뚜껑이 덮혀있어서 내부를 찍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생략입니다.

나중에 확실히 반응이 오면 뚜껑 개방하고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다음 타자

스파츌라님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체 화분에서 이사한 새싹 님들입니다.

사실은 좀더 여유있게 하고싶었지만 사정상,,,

대충 세어보니 이 작은 화분에만 50개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체 화분의 한쪽 면입니다.

전부 분가 시키지 못하고 남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머지 한쪽면

본체 화분에 있는 새싹들도 약 50개체 쯤 됩니다.

전부 다 자라면 멋지겠죠?

그전에 화분과 피트모스와 펄라이트가 많이 필요하겠지만;;

굉장한 번식력이지요

거기다 또 꽃대가 올라왔죠

이건 무기로 치면 클레이모어?(화약무기)

다음 타자는

에세리아나 분점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있던 에세리아나 분점은 이모님께서 가지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곧 죽겠더군요....

껄껄껄

어쨋든 에세리아나 이분도 무한 번식중

이분은 무기로 치면 중기관총


다음 타자는 헤밀토니 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밀토니님입니다.

오실때부터 약간 상태가 메롱메롱 하셨습니다.

환경변화에 민감하여 적응하는데 오래 걸린다는듯 하지만

원래 상태가 좋았던 분은 아닌듯 싶습니다.

하지만 슬슬 회복되려고 하십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끈끈이가 살짝 맺히셨더군요

고비는 넘기신듯

최대한 급격한 환경변화는 피해야


마지막으로

전체샷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둥그런 화분 받침에서 커다란 네모 플라스틱 쟁반으로 진화했습니다.

쟁반이 좀 무겁더군요 용도가 심히 의심되는 제품이었습니다.

무거워서 그런지 꽤 비쌌습니다.

제가 바란건 좀더 가볍고 싼 커다란 쟁반이었지만

기능적인 면에서는 거의 완벽하게 만족하니까 넘어가도록 하죠

아직 소개가 안된녀석들이 있긴한데

천천히 소개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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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비니테

2009/05/05 00:21 2009/05/0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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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rou君 2009/05/08 23:08 # M/D Reply Permalink

    오홋...풀샷은 또 신선한 느낌이군요.ㅎ

    1. 라비니테 2009/05/09 21:50 # M/D Permalink

      그런가요 ㅎㅎ; 저는 매일 보는 광경이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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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이 님들 식구 추가!

식충이님들을 또 구입했습죠

이번에 구입한 목록은

네펜데스 - 막시마
사라세니아 -  윌리시
끈끈이주걱 - 헤밀토니
땅귀개 - 샌더소니

씨앗
카펜 모듬 씨앗 (원종, 알바, 레드, 자이언트 네가지 종이 들어있는듯)
토종 끈끈이 (0 원)
코브라 씨앗 3개 (0원)


먼저 막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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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펜데스 - 막시마
종도 상당히 흔한 종이고
사실 좀(2배정도) 비싸게 샀는데, 비싼값을 못하네용.
다른 쇼핑몰에서는 좀 싸게 파는데 다른 종류 살만한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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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하나가 명백히 병들어있고,
그쪽 포충낭 뚜껑이 왠지 망가져있는 ,, 허허허
위 목록중에서 제일 비싼넘인데,
안습.
뭐 어쨋든 이왕 산거니 잘 크길.

다음은 윌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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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세니아 - 윌리시
사라세니아 하나 키워보려고 보다가 싼넘은 이넘뿐이기에 덥석.
윌리시를 키우시는분이 생각보다 적으셔서 어떤종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흔한종도 아닌것 같지만 그렇게 인기 있는 종도 아닌것 같은
검색해보니 크게 자란 사진도 있긴 한데, 어떨지..
사라세니아의 특징은 잎 하나 하나가 전부 통발형의 포충낭이며,
안에는 소화액이 들어있고, 뚜껑이 달려있다는점.

다음 헤밀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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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주걱 - 헤밀토니
전 분명 헤밀토니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알리시아처럽 보이는건 제가 아직 부족해서 그런건가요.
전에 한번 구입했던 헤밀토니님은 흔적도 안남으셨죠.
그래서 다시 한번 구입했는데,,, 하하
상태도 그리 좋지 못하십니다.

다음 샌더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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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귀개 - 샌더소니
지생통발이라고도 하더군요
땅귀개 종류는 뿌리에 통발이 있어서 흙속에 작은 미생물들을 먹고 삽니다.
일부 땅귀개은 통발크기가커서 작은 벌래도 먹을 수 있다는듯.
꽃도 많이 피고 괜찮아보여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근데 뭔가 빈약하게 온듯한 하하하. 기분탓이겠죠.


다음은 씨앗
카펜 모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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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솥에서 스팀 살균한 피트모스와
 끓인물에 살균한 반찬통 + 주사기 로 만든 발아기
  에 카펜씨앗을 뿌렸습니다.
송곳이 없어서 저거 만드는데 4시간 걸린듯.
나중에 뚜껑 닫고보니 뚜껑 플라스틱이 뒤틀려서 원래 녹았던 부분이 안맞더군요
그래서 솜으로 틀어막았습니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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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 씨앗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여기에도 나누어 뿌렸습니다.
화분과 피트모스 찜솥 스팀 살균 후 파종.
랩으로 싼후 저면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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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블씨앗 3개
이분도 화분과 피트모스 스팀살균후 랩씌우고
냉장실에서 4주간 저온처리 시작.

토종 끈끈이 씨앗.
그대로 4주간 저온처리 시작.


그런데
오늘 구입목록 찾아보려고 쇼핑몰 들어가보니
제가 구입하고싶었던
사라세니아 - 푸푸레아 종이
그것도 성묘가 싼가격에 올라왔더군요
하하하
뭔가 진것같은 느낌
거기다 경매에는 푸푸레아가 그 싼가격의 반값에 시작가가 올라오고,
뭔가 왕창 손해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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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비니테

2009/04/10 01:29 2009/04/1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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